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토 사쿠라/행적 (문단 편집) === [[카니발 판타즘]] === ||[[파일:external/www.typemoon.com/character_l01.jpg|width=100%]]||[[파일:black_sakura.jpg|width=100%]]|| ||<:> 설정화 ||<:> 아이캐치 || 1기(1화~4화)에서는 1화의 아이캐치 중 하나를 빼면 아예 등장이 없어서 메인인 에피소드는 고사하고 얼굴조차 볼 수 없다. 아이캐치에 나오는 모습도 흑화된 모습. 그리고 드디어 [[죽은 눈]]에서 해방. || [[파일:사쿠라H.jpg|width=100%]] || [[파일:사쿠라G.jpg|width=100%]] || || [[파일:사쿠라I.jpg|width=100%]] || [[파일:사쿠라K.jpg|width=100%]] || 2기에서 6화의 메인,주역으로 등장했는데, 여기서도 신지에게 갈굼당하면서 그 학대를 견디며 지낸다. 그런데 여기에선 '정신력이 강한 대인배' 라기보단 '''엄청난 [[자뻑]]에 빠져 사는''' [[나르시시즘|공주병]] 말기 환자 캐릭터가 되었다. 애니메이션의 매 파트마다 "'''내가 이쁘고 매력적이라서 이런 일이...'''"[* 스타일이 좋아서, 아름답고 기특하고 똑부러져서, 내 매력에 졌기 때문에 등등.] 라고 태연하게 말할 정도. 즉 부드러운 성격과 신지의 매도 학대에도 불평하지 않는 대인배스러움은 여전하지만 참는 이유가 '자신이 잘난 탓에 질투받는 것이므로 잘난 내가 이해하겠다' 라는 심보인 셈인지라 라이더조차 어이를 상실하고 말을 잇지 못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은근히 자신이 라이더보다 인기투표에서의 득표수가 적다는 걸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보여 [[디스]]하기도 했다. 물론 해당 애니화의 '''토대'''가 된 만화 에피소드에서는 이렇게 자뻑하지는 않는다.[* 단 하나 자뻑대사가 있긴 한데 '불행한 미소녀는 익숙하니까' 한 대사 뿐이고 인기투표의 득표수 이야기는 아예 하지도 않는다.] 애니화에서는 뭔가 자뻑스러운 대사가 매우 많이 추가되는 등 자뻑 캐릭터를 매우 강조했다.[* 특히 마토 신지가 자신을 강간하려고 할 때 자신의 매력에 지지 말라고 하기도 했다.] || [[파일:카판사쿠라.jpg|width=100%]] || [[파일:카판사쿠라_2.jpg|width=100%]] || ||||[[파일:카판사쿠라_3.jpg|width=100%]]|| 이때 어린 시절의 모습도 나온다.매우 모에하다. 솔직히 자뻑할 만하다.[* 참고로, 여기에서 나온 어린 시절의 복장은 F/Z의 복장을 따른 듯.] || [[파일:사쿠라L.jpg|width=100%]] || [[파일:사쿠라M.jpg|width=100%]] || 방탕하고 자존심만 센 오빠에게 학대 당하면서도 묵묵히 집안을 지켜내는 여동생의 이야기가 전형적으로 나오던 일본 고전 TV 문학들을 오마쥬한 것으로 보이는데 나름 극중 역할들을 보면 패러디로 써먹기 나쁜 소재는 아닐 것 같다. 어찌 보면 이런 개그물에서조차 학대 설정이 쓰인다는것도 참 기구하기 그지없지만 분위기가 원작만큼 우중충한 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기색이 없으니 그나마 원작의 [[Fate/Zero|현실]]보단 이때가 상황이 나아 보인다. || [[파일:10시50분사태.jpg|width=100%]] || [[파일:12시5분사태.jpg|width=100%]] || || [[파일:망함.jpg|width=100%]] || [[파일:히이익.jpg|width=100%]] || 3기에서는 시로가 모든 히로인과 약속을 잡아버려서 그걸 지키기 위해서 삽질하는 동안 뒤에서 '''모든 걸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시로의 계획이 하나하나 뒤에서 망쳐나가졌고 결국 최종적으로는 주요 히로인들을 총출동시키는 형태로 크리티컬을 먹여져서 빼도 박도 못하는 수라장이 만들어 졌지만 본인은 추궁하지도 않고 계속 웃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 시로는 모두에게 상황을 설명하면서 싹싹 빌지만 세이버한테 엑스칼리버를 맞는다. 옆에서 같이 망해 [[알퀘이드 브륜스터드/구판|알퀘이드 브륜스터드]]에게 산화당하는 [[토오노 시키/구판|토오노 시키]]는 덤. 참고로 사쿠라 본인은 처음부터 안 모양은 아닌 모양. 위의 스크린샷엔 없는 컷이 있는데 린과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씬이 2번 나오는데 둘 다 사쿠라가 위에 섬뜩하게 앉아있는데 첫번째 컷에서는 눈이 가려져 있다. 스크린샷은 2번째 컷(린의 왼쪽 위를 보라). 그 결과 그 때 눈치 채고 위의 스샷처럼 미행하여 일을 꾸몄을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확실하게 일을 꾸민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시로가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낀 건 저 씬 이전에 나온, 시로가 사쿠라와 영화를 보러 왔을 때 상당히 이른 시간에 극장으로 사쿠라를 밀어 넣는 씬이 있었는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이른 시간에 밀어넣은데다 이때 말하는것도 뭔가 부자연스러워서 이때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시로를 슬쩍 따라갔고, 그 결과 위의 린과 영화보는 장면을 목격하고 일을 꾸몄을 가능성이 있을뿐이다.] 마지막 아넨엘베 연회에서는 화장실에 못 들어가 자멸한 조켄을 그림자로 잡아먹어버리는 듯한 묘사도 나온다. 10주년 스페셜 시즌의 한 명과 데이트를 선택했을 때의 상황은 위보다 더 심해서 시로의 아침 밥상에 음충을 넣는 모습을 보였다. 카니발 판타즘 SP 엔딩롤 맨 마지막에 나온다. 그런데 남들은 다 달리는 씬인데 혼자 풍운 이리야성의 시로마냥 밧줄에 매달려서 끌려나오며 라이더의 "사쿠라아아!"라는 외침이 들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